직장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다룬 또 다른 화제는 '삼성전자'였는데요.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끌어낸 뒤, 이와 관련된 누리꾼들의 글이 잇따랐습니다.
반도체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 직원들이 1인당 최대 6억 원 안팎의 성과급이 나올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자, 다른 대기업 직원들과 전문직 사이에서도 "부럽다"는 반응이 쏟아진 건데요.
한 누리꾼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맞벌이면 자산 형성 속도가 다르다"며 부러워했고요.
또 다른 누리꾼은 "우리 회사는 희망퇴직 받는데, 이과에 갔어야 했다"며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고소득으로 꼽히는 의료계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감지됐는데요.
한 치과의사는 "다른 회사원들은 괜찮냐"며 삼성전자 직원들은 "몇 년에 몇십억씩 받는 데 근로 의욕이 꺾이지 않느냐"는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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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삼성전자 6억 성과급 부럽다"
[와글와글] "삼성전자 6억 성과급 부럽다"
입력
2026-05-2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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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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