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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연상호 감독 새 좀비 영화, '군체'가 국내 극장가를 휩쓸고 있습니다.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 흥행 기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물 옥상까지만 가면 우리 다 살 수 있는 거잖아요."
영화 '군체'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습니다.
'군체'는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생존자들의 고군분투를 다룬 영화인데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2일과 24일까지 12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요.
어제 오후 4시 기준으로는 1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역대 흥행작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해 올해 주요 개봉작들의 첫 주말 성적을 모두 뛰어넘은 기록인데요.
연상호 감독이 10년 전 1천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 이후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내려 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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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군체' 첫 주말에 100만‥올해 최단 기록
[문화연예 플러스] '군체' 첫 주말에 100만‥올해 최단 기록
입력
2026-05-26 06:53
|
수정 2026-05-2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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