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입니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석유 시설을 잇달아 타격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에 대한 대응이라며, 키이우 안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수산업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또 외교 공관 직원과 국제기구 인력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키이우를 떠나라고 경고했습니다.
검은 연기와 시뻘건 불길이 정유시설 위로 거세게 치솟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최근 러시아 정유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러시아는 러시아 점령지인 루한스크 지역의 대학교 기숙사가 우크라이나 공격을 받아 학생들이 숨졌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응징으로 키이우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기숙사나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이 아니라, 인근 군 사령부를 타격한 것이라며 러시아가 정보를 조작하고 있다고 반박했지만 러시아는 키이우 안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수산업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공격 대상에 나토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는 드론 관련 시설과 우크라이나 지휘소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 외교 공관 직원과 국제기구 대표부 인력 등 외국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키이우를 떠나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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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러, 키이우 보복 예고‥"외국인 즉시 떠나야"
[이 시각 세계] 러, 키이우 보복 예고‥"외국인 즉시 떠나야"
입력
2026-05-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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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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