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전동 킥보드가 도로 중앙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주행합니다.
결국 운전자가 중심을 잃고 도로에 넘어지는데요.
이 모습이 순찰 중인 경찰의 눈에 띄었고요.
경찰이 운전자를 돕기 위해 다가갑니다.
그런데 대화 중 술 냄새를 포착한 경찰, 게다가 발음까지 부정확했는데요.
즉각 음주 측정을 해봤더니 면허 취소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회식 후 만취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귀가하다, 경찰에 적발된 겁니다.
문제의 운전자는 범칙금 부과는 물론 면허 취소 처분까지 받게 됐는데요.
누리꾼들은 "킥보드도 위험한 데 술까지 마시고 어떻게 운전할 생각을 하느냐"라며, "다른 운전자의 생명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고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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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전동 킥보드 '난폭 운전'‥ 도로에 넘어져
[와글와글] 전동 킥보드 '난폭 운전'‥ 도로에 넘어져
입력
2026-05-27 06:44
|
수정 2026-05-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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