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도자기 축제에서 경품으로 받은 달항아리가 중국산이었다"는 한 누리꾼의 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 누리꾼에 따르면, 축제 방문 후기 이벤트에 당첨돼서 미니 달항아리를 받았다는데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항아리 아래엔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였던 만큼, 중국산 상품을 받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던 거죠.
여주 도자기 축제 주관사 측에 문의했더니 '경품 안내에 미니 달항아리라고만 쓰여있지 않느냐'라고 답했다는데요.
무성의한 대응에 분노한 누리꾼은, 결국 자신이 겪은 일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누리꾼들도 "여주 도자기 축제에 중국산 달항아리가 웬 말이냐"며 황당해했고요.
논란이 확산하자 주관사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측은 사과와 함께 진짜 여주에서 제작된 달항아리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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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여주 도자기 축제서 받은 달항아리가 중국산?"
[와글와글] "여주 도자기 축제서 받은 달항아리가 중국산?"
입력
2026-05-2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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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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