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과급 문제를 놓고 국내 기업에서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는데요.
대만 TSMC에서도 성과급 삭감설이 퍼지며 직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파업이나 노조 결성 요구까지 나오자,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성과급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성과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직원 성과급이 15% 줄어들 수 있다는 소문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진 건데요.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파업을 요구하거나 노조를 만들자는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예정된 출장을 취소하고 직원들과 직접 만나 올해 성과급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회의 이후에도 직원들의 반응은 싸늘했는데요.
일부 직원들은 소통을 위한 회의가 아닌 발표회였다고 비판했고, 콘서트 같았다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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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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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TSMC 회장, '성과급 삭감설'에 "30% 이상 늘 것"
[이 시각 세계] TSMC 회장, '성과급 삭감설'에 "30% 이상 늘 것"
입력
2026-05-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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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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