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 상승했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02%와 0.07% 오르며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이 호재로 작용했는데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상품시장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5% 넘게 급락하면서 배럴당 88달러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증시에서는 유가 하락 수혜주인 항공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요.
'유나이티드 항공'이 6.3%, '델타 항공'도 3%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들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3.6% 상승하면서 최근의 강세를 이어갔고 '테슬라'도 자율주행 확대 기대로 1.5% 상승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1% 하락했습니다.
중동 전쟁 종결 기대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AI 수혜주로 떠오른 반도체주에 대한 낙관론도 커지고 있어, 시장은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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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안예은/신영증권
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3대지수 동시 최고치 마감
뉴욕증시 3대지수 동시 최고치 마감
입력
2026-05-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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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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