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택시 승강장 주변에서, 만취한 남성이 비틀거리고 있는데요.
잠시 후 갑자기 중심을 잃더니, 차도로 넘어지고 맙니다.
얼마나 많이 취한 걸까요.
일어나지도 못한 채 그대로 누워 있죠.
그런데 이 상황에서 앞에 있던 택시가 출발을 하고요.
바로 뒤 택시도 천천히 움직이는데요.
정차 중이던 택시 기사는 취객이 넘어지는 장면을 보지 못하고 차를 이동하려다 결국 사람을 치고 말았습니다.
남성은 14주가량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 대부분은 취객의 잘못이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차가 정차한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계속 앞만 보고 있을 순 없다"는 건데요.
"취객이 넘어져 있을 거라고는 누구도 상상하기 어렵다"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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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택시 승강장서 취객 차도로 넘어져
[와글와글] 택시 승강장서 취객 차도로 넘어져
입력
2026-05-2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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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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