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유가로 인해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충전 불편은 여전히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소죠.
정부가 전기차 충전 절차를 간편하게 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기차 충전을 위해서는 회원 카드나 스마트 앱 회원 인증을 거친 뒤 충전기를 선택하고, 금액·시간을 설정하는 등 대여섯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요.
과정이 번거롭고, 심지어 충전사업자마다 체계가 달라 불편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정부가 충전, 결제 서비스를 간소화하기로 했는데요.
전기차의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차량을 인식해 충전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나는 자동충전 서비스를 도입하겠다는 겁니다.
또 차량과 충전기 사이 인증방식을 통합하는 공공 인증체계도 만들기로 했는데요.
기후부는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그룹과 자동충전 및 결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했습니다.
검증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해당 시스템을 일부 시범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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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전기차, 케이블만 꽂으면 자동으로 충전"
[와글와글 플러스] "전기차, 케이블만 꽂으면 자동으로 충전"
입력
2026-05-2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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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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