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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롤러코스터 탄 채 먹방 선보여

[와글와글] 롤러코스터 탄 채 먹방 선보여
입력 2026-06-02 06:45 | 수정 2026-06-0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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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봐도 속도감이 느껴지시죠.

    이 남성이 타고 있는 것, 바로 롤러코스터입니다.

    그런데 이 남성, 뭔가를 먹고 있습니다.

    올라갈 때는 물론이고요, 급하강하는 구간에서 탑승객들이 비명을 지를 때에도 꾸역꾸역 계속 음식을 먹습니다.

    수직으로 낙하할 땐 소스에 찍어 먹는 여유까지 부립니다.

    미국의 유명 유튜버 '앨런 페럴'인데요.

    최고 시속 150킬로미터의 롤러코스터에서 치킨 너깃을 먹는 영상을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속옷에 몰래 숨겨 들여와서 벌인 이런 기행은 SNS를 뜨겁게 달굴 정도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뒤 안전 문제가 도마에 오르면서 놀이공원 측은 "놀이 기구에서는 질식 위험 때문에 음식물을 먹을 수 없다"며 "위험하고 부적절한 행동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그에게 평생 출입 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롤러코스터에서 내린 이 유튜버의 한 마디, "재미있는 도전이었다" 였는데요.

    아무리 조회 수가 목적이라 해도 자신은 물론 다른 이용객들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이런 행동,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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