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스타죠.
배우 매릴린 먼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무려 1천 명 넘는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높이 8미터짜리 매릴린 먼로의 대형 동상 주변으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똑같은 복장을 하고 있어 누가 누구인지 얼핏 봐선 구분조차 쉽지 않죠.
짧은 금발 머리에 홀터넥 하얀 드레스까지, 우리에겐 너무나 익숙한데요.
영화 '7년 만의 외출' 기억하시나요?
먼로의 드레스가 지하철 환풍구 바람에 펄럭이던 장면은, 여전히 할리우드 영화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고 있죠.
올해 먼로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녀의 팬들이 먼로의 복장을 똑같이 따라 하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먼로가 생전 자주 찾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휴양지 팜스프링스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무려 1천37명의 팬이 모였는데요.
사는 지역도 나이도 제각각이지만, 먼로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 알 것만 같죠.
특별한 이번 도전은,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도 오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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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내가 매릴린 먼로"‥1천여 명 '한자리에'
[와글와글] "내가 매릴린 먼로"‥1천여 명 '한자리에'
입력
2026-06-0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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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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