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가 연일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말레이시아에서 개봉을 한 '군체'는 개봉 사흘 만에 '파묘'를 제치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고요.
그뿐만 아니라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단번에 연상호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인 '부산행'에 이어서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고요.
이미 다양한 기타 해외 배급사들도 '군체'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일본의 한 배급사는 '반도' 이후 연상호 감독에 대한 신뢰를 쌓아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군체'의 세계적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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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군체', 아시아 주요 지역서 흥행 질주
[문화연예 플러스] '군체', 아시아 주요 지역서 흥행 질주
입력
2026-06-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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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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