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다음 주 개막하는데요.
막강한 우승 후보국 중 하나인 브라질이 벌써부터 월드컵 개막전에서 상대팀 모로코를 이길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데, 이유가 재밌습니다.
스쿠버 장비를 한 다이버가 양손에 쥔 2개의 통을 수족관 바닥에 내려놓고 물러나는데요.
잘 보시면 각각의 통 표면에 나라별 국기가 부착돼 있습니다.
한쪽은 브라질이고요.
다른 쪽은 모로코인데요.
잠시 뒤 물고기떼 사이로 상어 한 마리가 유유히 나타나더니 브라질 국기가 표시된 통에 유독 관심을 보이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아쿠아리움입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는 14일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C조, 브라질과 모로코의 1차전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가 열린 건데요.
'리티나'라는 이름의 암컷 상어의 선택은, 브라질팀이었습니다.
과연, 리티나의 예측은 맞을까요?
월드컵 경기 결과를 점치는 해양 생물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큰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독일 수족관에 살던 파울이라는 문어가 독일 대표팀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 점쟁이 문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전 세계 축구팬 사이에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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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승리 확실?
[와글와글]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승리 확실?
입력
2026-06-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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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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