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사슴의 등에 강제로 올라타려고 하고요.
이를 피하려는 사슴 곁에 바짝 붙어서, 사슴 등에 몸을 기대기도 합니다.
귀찮은 듯 사슴은 계속 여성을 밀어내는 등 거부 의사를 표시하는데요.
하지만 여성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주변에선 한 남성이 촬영까지 하죠.
사슴 관광으로 유명한 일본 나라 공원에서 포착된 장면으로, 이후 온라인에서 "명백한 동물 학대"라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더구나 해당 사슴이 과거 사고로 앞다리를 다친 개체라는 주장까지 제기돼, 누리꾼의 공분을 키웠는데요.
당국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사슴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부상 위험은 물론 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에도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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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사슴 등에 타려는 관람객에 '공분'
[와글와글] 사슴 등에 타려는 관람객에 '공분'
입력
2026-06-0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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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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