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아슬아슬 두 발로 축구공을 튕깁니다.
시선은 오직 공을 향하고 공이 떨어지지 않도록 집중 또 집중하죠.
곁에선 한 남성이 매의 눈으로 이 장면을 지켜보는데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단체 축구공 저글링 도전 현장입니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폭풍 등 기상 이변이 축구 경기 진행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는데요.
참가자 511명이 10초 동안 공을 떨어뜨리지 않는 데 성공하면서 이전 기록인 459명을 넘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오르게 됐습니다.
지구촌 축제 월드컵이 이번 주 막을 올리는데요.
개막식에 앞서 열린 이번 행사에 축구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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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떨어뜨리면 안 돼"‥두 발로 축구공 '통통'
[와글와글] "떨어뜨리면 안 돼"‥두 발로 축구공 '통통'
입력
2026-06-0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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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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