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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택시서 이발까지"‥중국 택시의 이색 생존 투쟁

[이 시각 세계] "택시서 이발까지"‥중국 택시의 이색 생존 투쟁
입력 2026-06-10 07:19 | 수정 2026-06-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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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택시 기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승객을 한 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차 안에서 간식을 팔거나 이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이색 서비스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택시 안에 간식과 생필품이 진열돼 있습니다.

    일부 기사들은 승객을 기다리는 시간에 물건을 팔고, 심지어 차 안에서 이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데요.

    중국의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이 극심한 포화 상태에 놓이면서 기사들이 생존을 위한 경쟁에 나선 겁니다.

    면허를 보유한 차량 호출 기사만 750만 명에 달하면서 치열한 경쟁에 내몰렸는데요.

    광둥성 선전시 교통국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하루 운행 건수는 평균 13건에 그쳤고요.

    운임도 계속 낮아지고 있어 일부 도시에서는 출퇴근 혼잡 시간을 제외하면 1km당 운임이 1위안 우리 돈 약 190원도 안 되는 수준까지 낮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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