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강도 혐의를 부인하며 나나가 먼저 자신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김 모 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나나 주거지에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해 돈을 뜯어내려 했는데요.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끝에 나나 모녀는 김 씨를 제압 후 경찰에 신고했고요.
이 과정에서 세 사람 모두 다쳤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중대성과 심각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고요.
침입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다는 김 씨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또 나나가 바닥에 있는 흉기를 주워 김 씨에게 상해를 입힌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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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 징역 7년
[와글와글 플러스] '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 징역 7년
입력
2026-06-1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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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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