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이른바 T-렉스 가죽 핸드백이 경매에 나옵니다.
이름만 들으면 실제 공룡 가죽으로 만든 것 같지만, 정확히는 T-렉스 화석에서 확인된 콜라겐 단백질 정보를 바탕으로 실험실에서 배양한 소재인데요.
제작진은 인공지능 모델링 등을 활용해 누락된 유전 정보를 예측하고, 합성 DNA를 설계한 뒤 세포를 배양해 가죽과 비슷한 구조의 소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핸드백은 오는 11일 프랑스 파리의 한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고, 낙찰 예상가는 30만에서 5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5억3천만 원에서 8억8천만 원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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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고강용
고강용
[이 시각 세계] 멸종된 '티라노 가죽' 핸드백 경매에‥"최대 9억"
[이 시각 세계] 멸종된 '티라노 가죽' 핸드백 경매에‥"최대 9억"
입력
2026-06-1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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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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