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가격이 올랐으니, 결혼식 축의금도 10만 원이 아니라 15만 원을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글쓴이는 "결혼식 축의금을 올려야 하는 것 아닌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뷔페 가격도 점점 높아진다는데 이제는 축의금을 10만 원 말고 15만 원으로 내는 분위기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고요.
"결혼하는 입장에서 인당 3~ 4만 원으로 나머지 금액을 메꾸기도 쉽지 않고 손해 보고 결혼하고 싶진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축의금으로 10만 원을 받으면 밥값으로 6만 원에서 7만 원이 나가는데, 남는 돈으로는 나머지 부대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요.
이 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축의금은 밥값이 아닌 축하의 의미"라며 "손해가 걱정되면 규모를 줄여서 결혼하면 된다"는 반박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식대가 10만 원에 육박하는 예식장은 이를 고려해 축의금을 내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공감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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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뷔페 값 올랐으니 축의금도 15만 원" 논란
[와글와글] "뷔페 값 올랐으니 축의금도 15만 원" 논란
입력
2026-06-12 06:47
|
수정 2026-06-1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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