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8경기의 승패를 정확히 맞힌 '족집게 문어' 파울,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이번에는 퓨마가 '점쟁이'로 나서 우리나라가 오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꺾을 거란 예측을 내놨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동물원이 동물들의 먹이 찾는 습성을 활용해 이 지역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 결과를 점치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퓨마 한 마리가 한국과 체코 유니폼 사이에 놓인 공을 한국 쪽으로 굴리고 있죠.
'물록'이라는 이름의 이 퓨마는 한국과 체코전에서 한국팀의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기분 좋은 첫 출발이 기대되는데요.
과연 퓨마의 선택대로, 오늘 한국팀이 승리를 가져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는 19일 한국과 멕시코가 맞붙는 조별리그 2차전 결과는 어떨까요?
이번엔 설치류인 카피바라들이 나서는데요.
카피바라들은 두 개의 통에서 음식을 골고루 나눠 먹어 승자를 가리지 못했고요.
동물원 측은 이를 무승부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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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한국, 체코 꺾을 것"‥점쟁이 퓨마 등장?
[와글와글] "한국, 체코 꺾을 것"‥점쟁이 퓨마 등장?
입력
2026-06-1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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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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