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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스페이스X 직원 4천여 명 '백만장자' 될 듯

[이 시각 세계] 스페이스X 직원 4천여 명 '백만장자' 될 듯
입력 2026-06-12 07:20 | 수정 2026-06-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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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상장이 현실화되면 전·현직 직원 수천 명이 백만장자 반열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스톡옵션 등 초기부터 회사 주식을 보유해 온 직원들이 상장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거두게 되는 구조 덕인데요.

    뉴욕타임스는 투자 플랫폼 분석을 인용해, 스페이스X 전·현직 직원 2만 2천 명 가운데 4천4백 명 이상이 백만장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 중 약 4백 명은 자산이 우리 돈 약 1천5백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스페이스X의 이번 상장은 공모 규모와 시가총액 면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상장 첫날 시가총액이 1조 7천7백억 달러에 달할 경우,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초로 자산 1조 달러를 넘는 '조만장자'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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