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오현규 선수가 짜릿한 역전골을 터뜨려 값진 첫승의 주역이 됐는데요.
이후 오 선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 악성 리뷰가 올라와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식당 리뷰에 별점 1개와 함께 남긴 글입니다.
음식 맛이나 서비스 평가가 아닌 "덕분에 체코 승리에 돈 걸었던 거 다 날렸다"고 적었는데요.
어차피 '예선 탈락'이라면서, 대한민국의 다음 상대인 멕시코가 가볍게 이길 거라고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기뻐했을 순간에 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죠.
앞서 온라인에서는 오현규 선수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이 공개한 휴업 공지가 화제가 됐는데요.
오 선수의 사진과 함께 월드컵 응원을 가게 됐다고 적힌 현수막이 가게에 걸렸고요.
"이번 월드컵에 아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돼 가족으로서 현장에서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오현규의 활약 이후 관련 게시물엔 "아들이 월드컵에서 골 넣는 장면을 직접 보게 됐다"며 축하하는 글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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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역전골' 오현규 부모 식당에 별점 테러
'역전골' 오현규 부모 식당에 별점 테러
입력
2026-06-15 06:44
|
수정 2026-06-1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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