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배려석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중년 여성에 대한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자신을 만삭 임산부라고 밝힌 글쓴이는 1호선에서 겪은 일이라며 운을 뗐습니다.
글쓴이는 50대로 보이는 여성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있길래 자리 양보를 요청했다는데요.
그런데 중년 여성은 "나도 임신했다"며 양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임산부 배려석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이기적인 태도다", "똑같은 경험을 해본 적 있다"며 글쓴이를 옹호했는데요.
"임산부석은 배려석이지 강제적인 권리석은 아니"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에 접수되는 임산부 배려석 관련 불편 민원은 연간 6~7천 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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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자리 양보" 임산부 부탁‥중년 여성 "나도 임신"
[와글와글] "자리 양보" 임산부 부탁‥중년 여성 "나도 임신"
입력
2026-06-1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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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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