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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와일드 씽', 입소문 타고 역주행 시작

[문화연예 플러스] '와일드 씽', 입소문 타고 역주행 시작
입력 2026-06-17 06:54 | 수정 2026-06-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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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핫한 영화죠.

    '와일드 씽'이 개봉 첫 주 다소 아쉬운 출발을 했지만, 무서운 역주행 기세를 보이고 있다는데요.

    올여름 극장가에 부는 코미디 영화의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한때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의 재기전을 그린 영화, '와일드 씽'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 고지를 코앞에 두고 있는데요.

    사실, '와일드 씽'은 개봉 첫 주말 동안 32만여 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습니다.

    이미 '군체'가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2주 차부터 위력을 보이기 시작해 '백룸' 등 쟁쟁한 할리우드 신작들을 뿌리치고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켜냈고요.

    극 중 인물 최성곤의 곡 '니가 좋아'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면서 SNS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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