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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냐 태블릿이냐"‥'7년 만의 귀환' 토이스토리5

"장난감이냐 태블릿이냐"‥'7년 만의 귀환' 토이스토리5
입력 2026-06-17 07:35 | 수정 2026-06-1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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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가 7년 만에 5번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전 세계 부모들의 공통적인 고민인 '아이들의 미디어 노출'이 소재가 됐습니다.

    개봉영화 소식, 임소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카우보이 장난감 우디의 정수리가 훤히 벗겨질 정도로 흘러버린 세월.

    "<눈부셔!> 뭐? <아냐. 누가 갈색 마커 좀 가져와.>"

    아이들은 장난감 대신 스마트 태블릿에 빠져 버렸습니다.

    다시, 주인 보니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장난감들이 한데 뭉쳤습니다.

    "보니한텐 우리가 필요해. 우리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전 세계 부모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인 미디어 노출을 소재로 장난감과 전자기기의 대결을 그린 〈토이스토리5〉.

    토이스토리 1편부터 우디를 연기해 온 톰 행크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전자기기 역은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가 맡았습니다.

    ***

    망명 심사를 앞두고 배달일로 하루를 연명하는 아프리카 기니 출신 난민 술레이만.

    합법적 체류 자격이 없어 배달앱 본인 인증조차 어려운 그에겐 배달 일조차 쉽지 않습니다.

    "(배달 앱) 계정 구하게 도와줘"

    제77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심사위원상과 남우주연상을 동시 수상한 영화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주인공 술레이만 역의 아부 상가레 배우는 실제 난민 출신으로 직접 경험했던 생존의 무게와 불안을 그대로 스크린에 투영했습니다.

    ***

    "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야."

    고베의 산속에 자리한 폐신사에서 열리는 한일 문화교류 프로젝트.

    참가했던 대학생들이 실종되고, 프로젝트 매니저의 도움을 요청받은 박수무당 명진은 고베로 넘어갑니다.

    K-샤머니즘과 J-호러의 만남.

    <신사: 악귀의 속삭임>도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MBC뉴스 임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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