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멕시코 대표팀이 우리대표팀과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습니다.
현지 팬들은 엄청난 환영 열기로 선수단을 맞았는데요.
멕시코 현지에서 손장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전날 훈련장 문을 꽁꽁 걸어잠궜던 멕시코는 과달라하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훈련에서도 족구를 즐기는 모습만 공개한 채 전술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자체적으로 드론까지 띄워 전력 분석에 활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멕시코는 베이스캠프에서의 마지막 훈련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전세기를 타고 결전지 과달라하라로 이동했습니다.
멕시코 선수단이 과달라하라 숙소에 도착하자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엄청난 숫자의 홈 팬들이 몰려들어 환호성을 지르며 힘을 불어넣었고.
"알레 알레 알레 멕시코~"
선수단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자 열기는 절정을 이뤘습니다.
[멕시코 팬]
"대표팀 선수들을 기다린 것만으로도 너무 신나고요. 사람들 모두 같은 기분일 거예요."
"멕시코! 멕시코! 멕시코!"
멕시코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2차전은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하프 타임 때 경기장뿐 아니라 팬 페스트가 열리는 광장에서 양국 팬들이 강남스타일 춤을 추는 대규모 이벤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과달라하라에서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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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손장훈
손장훈
멕시코도 '결전지' 입성‥일방적 응원 예고
멕시코도 '결전지' 입성‥일방적 응원 예고
입력
2026-06-18 06:17
|
수정 2026-06-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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