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한국인 유튜버가 월드컵 현장에서 인종차별을 겪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죠.
유튜버 윤 씨는 지난 12일 열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관람하다가 한 멕시코 관객이 자신의 카메라를 향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손짓을 취한 것을 목격했는데요.
이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자, 국제축구연맹은 윤 씨를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내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치러지는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에 귀빈으로 윤 씨를 초대한 건데요.
연맹 측은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의 슬로건을 윤 씨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가해자로 지목된 멕시코인은 과오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렸고 본인이 수행하던 직위에서도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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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한국인 유튜버 월드컵 현장서 '인종차별' 경험
[문화연예 플러스] 한국인 유튜버 월드컵 현장서 '인종차별' 경험
입력
2026-06-1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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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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