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발령 시기가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빨라졌습니다.
대구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빨간집모기가 발견되면서 질병관리청이 어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통상 일본뇌염 경보는 매개 모기 개체수가 많고 모기가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장마철 이후에 주로 발령해 왔는데요.
한 달 정도 빨리 경보가 내려진 겁니다.
일본뇌염에 걸리면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구토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르거나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는데요.
질병청은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인 2013년 이후 출생자는 예방접종을 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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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예방접종 권고
[와글와글 플러스]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예방접종 권고
입력
2026-06-18 07:28
|
수정 2026-06-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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