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신호대로 주행 중인데요.
그런데 갑자기 한 여성이 횡단보도로 급히 뛰어들다가, 차량과 그만 부딪히고 맙니다.
지난 16일 밤 서울 홍대 입구에서 발생한 사고이고요.
당시 차량엔 운전자인 엄마와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들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들의 합병증으로 응급실에 가던 긴박한 상황이었다는데요.
이때 한 여성이 적색 신호임에도, 머뭇거리다 차도로 뛰어든 겁니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차가 횡단보도 앞까지 왔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한 건지 이해를 못 하겠다"는 반응을 보였고요.
"아무리 보행자 우선이라고 해도, 이렇게 갑자기 뛰어들면 운전자도 피하긴 어렵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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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적색 신호에 무단횡단하다 '쾅'
[와글와글] 적색 신호에 무단횡단하다 '쾅'
입력
2026-06-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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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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