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이엠뉴스
양주 여중생 피살 사건
양주 여중생 피살 사건
입력
2008-04-14 18:22
|
수정 2008-04-14 19:16
재생목록
지난 3월7일, 경기도 양주에서 13살 강 양이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이혼한 어머니와 컨테이너 집에 살고 있던 강 양은 저녁에 옆 컨테이너 집을 찾아왔다는 J씨에게 문을 열어주다 끌려 나가 살해당했는데요, 성폭행을 시도했던 J씨는 강 양이 도망가려하자 가슴과 목 등을 13차례나 찔러 중 1 어린 소녀를 살해했습니다.
잔혹한 살해에 인근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민심은 흉흉해지고 지역언론 등 시민단체는 불체자 추방 등 규탄집회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묻혀졌던 사건의 전말을 취재했습니다.
이혼한 어머니와 컨테이너 집에 살고 있던 강 양은 저녁에 옆 컨테이너 집을 찾아왔다는 J씨에게 문을 열어주다 끌려 나가 살해당했는데요, 성폭행을 시도했던 J씨는 강 양이 도망가려하자 가슴과 목 등을 13차례나 찔러 중 1 어린 소녀를 살해했습니다.
잔혹한 살해에 인근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민심은 흉흉해지고 지역언론 등 시민단체는 불체자 추방 등 규탄집회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묻혀졌던 사건의 전말을 취재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