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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금] "백두산 가자" 혹한 속 답사 열풍 / 한낮에도 컴컴 미세먼지 비상

[북한은 지금] "백두산 가자" 혹한 속 답사 열풍 / 한낮에도 컴컴 미세먼지 비상
입력 2019-12-14 07:54 | 수정 2019-12-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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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북한 매체들이 '백두산 대학'이란 말을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방문 때 이곳이 사상 교육의 거점이 돼야 한다는 걸 강조하면서, 답사를 독려하는 의미로 꺼낸 말인데요. 실제로 김 위원장의 백두산 방문 이후 북한 주민들의 답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매우 악화됐는데요. 북한에서도 미세먼지가 꽤 심각했다고 합니다. 북한 방송도 "드문 기상 현상"이라고 설명했는데, 어느 정도였는지 방송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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