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을 북한말로 무엇이라 할까요?
[이길재/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부장]
입덧의 북한말은 입쓰리입니다
'쓰리'는 서다의 관형형 '설'과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된 말입니다.
즉 입에 무언가 서는 것이죠.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통일전망대
[북한말 한마디] 입쓰리
[북한말 한마디] 입쓰리
입력 2020-07-11 08:40 |
수정 2020-07-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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