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말은 '줄말'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형주/겨레말큰사전 선임편찬원]
"몸에 있는 줄무늬가 아름다운 얼룩말. 북한에서는 '줄말'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줄말처럼 흰줄이 쭉쭉 세로 가다', '무리지어 다니는 줄말떼'와 같은 예문이 확인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통일전망대
최유찬
최유찬
[북한말 한마디] '얼룩말'의 북한말은?
[북한말 한마디] '얼룩말'의 북한말은?
입력 2023-04-01 07:56 |
수정 2023-04-01 08:1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