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말은 '울타리꽃'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형주/겨레말큰사전 선임편찬원]
"봄을 알리는 샛노란 빛깔의 꽃 개나리를 북한에서는 '울타리꽃'이라고도 부릅니다. '노란 울타리꽃이 두 줄로 나란히 서다'와 같은 예문이 확인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통일전망대
김윤미
김윤미
[북한말 한마디] '개나리'의 북한말은?
[북한말 한마디] '개나리'의 북한말은?
입력 2023-07-15 07:56 |
수정 2023-07-15 08:0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