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말은 '장알'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형주/겨레말큰사전 선임편찬원]
"주로 손바닥에 생기는 굳은살을 북한에서는 '장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장알이 진 손바닥', '장알이 박였다'와 같은 용례가 확인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통일전망대
최유찬
![기자이미지](http://image.imnews.imbc.com//page/include/images/writer_default.png)
[북한말 한마디] '장알'
[북한말 한마디] '장알'
입력 2023-11-18 07:56 |
수정 2023-11-18 08:5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