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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금 줄이면 혈압 '뚝'

소금 줄이면 혈압 '뚝'
입력 2011-02-05 11:27 | 수정 2011-02-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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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어른 세 명 가운데 한 명 꼴은 혈압이 높거나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고혈압을 낮추는 비결 가운데 하나가 소금을 덜 먹는 건데요.

    대체 어떤 음식에 소금이 많이 숨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VCR▶

    ◀INT▶ 제인
    "현기증, 두통에 몸이 안 좋았어요."

    얼마 전까지 고혈압을 앓은 제인 씨.

    좋다는 약은 다 먹어봤지만,
    고통만 더 할 뿐이었습니다.

    ◀INT▶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먹던 약을 중단하고,
    식사 조절과 운동을 결심했습니다.

    ◀INT▶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소금이었어요.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죠."

    과다한 소금 섭취는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성인의 하루 소금 권장량은
    1티스푼 이하인 5g.

    하지만, 대부분이
    이보다 두 배나 많은 소금을
    섭취합니다.

    ◀INT▶ 낸시/심장전문의
    "음식에 많은 소금이 함유돼 있죠.
    특히 편리한 통조림, 가공식품,
    패스트 푸드에 많아요."

    심지어 건강식으로 알려진 샐러드에도
    많은 소금이 들어 있습니다.

    ◀INT▶
    "스스로 소금을 얼마나 섭취하는지
    모르는 게 문제죠.
    많은 사람이 소금에 민감한
    고혈압을 앓고 있어요."

    의사들은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식사 조절만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INT▶
    "대부분 약에 크게 의존하는 반면,
    먹는 것엔 무분별하죠."

    제인 씨의 경우
    꾸준한 운동과 소금을 줄인 식사 덕분에
    정상 혈압을 되찾았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6포인트나
    내려갔습니다.

    ◀INT▶ 제인
    "식품 라벨 성분표의
    소금 함량을 확인해요."

    가공식품은 가급적 피하고,
    소금 섭취량을 최대한 줄이는 게
    고혈압 치료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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