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리포트
큰 개로부터 아이를 구한 고양이…화제의 구조장면들
큰 개로부터 아이를 구한 고양이…화제의 구조장면들
입력
2014-05-24 09:37
|
수정 2014-05-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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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친구처럼 지내던 꼬마가 덩치 큰 개에 물린 상황, 고양이의 대처는 어땠을까요?
전혀 망설임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번 주 화제가 된 구조장면들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가.
네 살 난 꼬마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갑자기 개가 나타나 아이의 다리를 물고 늘어집니다.
아이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위험천만한 상황,
그때 어디선가 고양이가 번개같이 날아와 개를 물리칩니다.
도망가는 개를 쫓아가 멀리 사라질 때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자기보다 덩치가 훨씬 큰 개였지만 고양이에게 두려움이나 망설임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에리카/엄마 ▶
"고양이가 날아서 아이를 구하는 건 처음 봤어요."
5년 전 공원에서 에리카씨 부부를 따라와 같이 살게 된 고양이는, 자폐증이 있는 아이와 아기 때부터 각별한 정을 나눴다고 합니다.
아이는 다리에 상처를 입었지만, 고양이 덕분에 큰 사고는 면했습니다.
"이 고양이가 영웅이에요!"
이번엔 사람이 동물을 구하는 상황.
너구리 한 마리가 6층 빌딩 모서리에서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아래를 한 번 내려다보더니 뛰어내릴 엄두가 안 나는지 건물 벽에 바짝 달라붙습니다.
신고를 받고 온 구조대가 사다리차를 타고 구조를 시도하는데, 너구리를 잡아 옮기려는 순간 떨어지고 맙니다.
"오 안돼!"
6층 높이에서 떨어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아 현재 보호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내 자식은 내가 챙긴다는 동물도 있습니다.
차가 쌩쌩 달리는 캐나다의 도로변에 아기곰 한 마리가 보입니다.
로드킬이 우려되는 상황.
하지만 담장 너머의 엄마 곰이 침착하게 주변을 살피더니, 아기곰의 머리를 물어 안전하게 옮깁니다.
"좌우로 먼저 살펴보고 구하네요."
엄마 곰의 침착한 구조 모습에 운전자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친구처럼 지내던 꼬마가 덩치 큰 개에 물린 상황, 고양이의 대처는 어땠을까요?
전혀 망설임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번 주 화제가 된 구조장면들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가.
네 살 난 꼬마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갑자기 개가 나타나 아이의 다리를 물고 늘어집니다.
아이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위험천만한 상황,
그때 어디선가 고양이가 번개같이 날아와 개를 물리칩니다.
도망가는 개를 쫓아가 멀리 사라질 때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자기보다 덩치가 훨씬 큰 개였지만 고양이에게 두려움이나 망설임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에리카/엄마 ▶
"고양이가 날아서 아이를 구하는 건 처음 봤어요."
5년 전 공원에서 에리카씨 부부를 따라와 같이 살게 된 고양이는, 자폐증이 있는 아이와 아기 때부터 각별한 정을 나눴다고 합니다.
아이는 다리에 상처를 입었지만, 고양이 덕분에 큰 사고는 면했습니다.
"이 고양이가 영웅이에요!"
이번엔 사람이 동물을 구하는 상황.
너구리 한 마리가 6층 빌딩 모서리에서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아래를 한 번 내려다보더니 뛰어내릴 엄두가 안 나는지 건물 벽에 바짝 달라붙습니다.
신고를 받고 온 구조대가 사다리차를 타고 구조를 시도하는데, 너구리를 잡아 옮기려는 순간 떨어지고 맙니다.
"오 안돼!"
6층 높이에서 떨어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아 현재 보호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내 자식은 내가 챙긴다는 동물도 있습니다.
차가 쌩쌩 달리는 캐나다의 도로변에 아기곰 한 마리가 보입니다.
로드킬이 우려되는 상황.
하지만 담장 너머의 엄마 곰이 침착하게 주변을 살피더니, 아기곰의 머리를 물어 안전하게 옮깁니다.
"좌우로 먼저 살펴보고 구하네요."
엄마 곰의 침착한 구조 모습에 운전자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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