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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내세운 최태웅의 '휴먼 배구'…현대캐피탈 천하 열었다 현대캐피탈을 프로배구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최태웅(42) 감독의 배구 스타일을 '스피드 배구', '토털 배구'라고 일컫는다. 최 감독 부임 후 현대캐피탈의 배구는 빠른 속도감을 앞세워 선수 전원이 공수에 가담하는 스타일로 바뀌었... 뉴미디어뉴스국
- 中빙속 장훙, 바흐 위원장 지명으로 IOC 선수위원에 선출 중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 장훙(30)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뽑혔다. 장훙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일인 지난 25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132차 IOC 총회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지명을 받아 새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장훙...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특정 선수 몰아주기? 최선의 팀플레이? 매스스타트 향한 두 시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우리나라는 이승훈(대한항공)이 금메달, 김보름(강원도청)이 은메달을 차지하며 선전했다. 그러나 뛰어난 성적에도 매스스타트의 전략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졌다. 특정 선수의 메달을 위해 다른... 뉴미디어뉴스국
- 2018시즌 K리그, 개막 앞서 미디어데이 개최 2018시즌 프로축구 K리그 미디어데이가 개막을 이틀 앞두고 열렸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1부 리그는 'K리그 1'로, 2부 리그는 'K리그 2'로 명칭을 변경했고,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2부 리그까지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프로팀과 계약할 수 있는 ... 이명노
- [평창] 이상호 2억원, 여자컬링 0원…경기단체 포상금 '천차만별' 빙상연맹은 메달 13개 쏟아져 소치올림픽 3천만원보다 '인상' 계획 '관리단체' 컬링연맹, 지급 계획 못 세워…썰매 종목도 후원사 눈치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가운데 경기단체로부터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는 선수는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이상호다. 올림픽이 끝...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대한민국 체육대상에 평창올림픽 빙속 깜짝 동메달 김민석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낸 김민석(19·성남시청)이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체육회는 우리나라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김민석을 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뉴미디어뉴스국
- K리그 첫선 박주호 "울산 적응 완료…월드컵 후보 거론 감사" 해외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동하다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K리그 무대에 서게 될 멀티 플레이어 박주호(31)가 새 팀 적응을 완료하고 성공적인 첫 시즌을 다짐했다. 박주호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처음엔 ... 뉴미디어뉴스국
- "초심 잃지 않기 위해"…민유라·겜린 "이제 마음만 받을게요" 민유라 "후원금 많으면 게을러진다고 부모님이 걱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감동의 '아리랑' 무대를 펼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쏟아지는 국민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이제 성원을 마음으로만 받겠다"고 말했다. 민유라는 ... 뉴미디어뉴스국
- '컬링 열풍'…춘천시 컬링 전용 경기장 건립 추진 전국 가장 많은 팀 보유…시민 청원 3천500명 강원 춘천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전 국민의 관심을 끈 컬링 종목 전용 경기장을 건립키로 했다. 현재 춘천에는 강원도청과 시청소속 실업팀을 비롯해 신남초교(남·여), 소양중(남), 남춘천여중(여), 춘천기계공고(남... 뉴미디어뉴스국
- 2018아시안게임 태권도 금메달 겨루기 10개·품새 4개 확정 전체 메달 수 2개 줄었으나 애초 OCA 결정보다는 2개 늘어 올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제18회 하계 아시안게임(8월 18일∼9월 2일)의 태권도 종목 금메달 수가 14개로 확정됐다. 27일 아시아태권도연맹(ATU) 등에 따르면 올해 아시안게임 태권... 뉴미디어뉴스국
- 프로농구 DB-KCC, 삼일절 1·2위 맞대결…정규리그 향방 좌우 3.5경기 차 선두 DB, 이르면 3월 3일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 가능성 프로농구 1, 2위를 달리는 원주 DB와 전주 KCC가 3월 1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DB가 35승 13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KCC가 31승 16패로 3.5경기 차 ... 뉴미디어뉴스국
- 박지성, 아픔 딛고 올해도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이끄는 JS파운데이션이 올해도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JS파운데이션은 27일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수원 JS컵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멕시코, 모로코, 베트남...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IOC, 러시아 국가 부른 OAR 남자 하키 제재 않기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금메달 시상식에서 러시아 국가를 부른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을 제재하지 않기로 했다. IOC는 2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보낸 이메일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 OAR는 지난 25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 뉴미디어뉴스국
- 윤덕여호, 아시안컵 본선 '모의고사'…알가르베컵 출격 1일 러시아와 첫 경기…지소연·조소현 등 최강 전력 구성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1일 0시(한국시간) '2018 알가르베컵 국제여자축구대회' 조별리그 B조 러시아전에 출격한다. 알가르베컵은 친선대회지만,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아... 뉴미디어뉴스국
- 추신수, 다저스전 볼넷 1개에 과감한 더블 스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즌 두 번째 출전에서 볼넷을 골라내고 과감한 도루까지 성공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뉴미디어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