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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악역 미셸 트라첸버그, 39세 사망 비보 [투데이픽]

입력 | 2025-02-27 16:11   수정 | 2025-02-27 16:12

미드 '가십걸' 조지나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3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 소식통은 현지 매체를 통해 "트라첸버그가 최근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며 "이에 따른 합병증을 겪었을 수도 있다. 자연적인 이유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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