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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나린X엘라 "'05즈' 언니들, 춤추면 허리 아프다고"

입력 | 2025-04-22 20:16   수정 | 2025-04-22 20:16
미야오 나린과 엘라가 멤버들 중 본인들이 제일 아이코닉하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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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TEO 테오' 채널에는 '절대 기 안 죽는 요즘 신인 | EP. 87 미야오 나린 엘라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도연은 스튜디오를 찾은 나린과 엘라에게 "멤버분들 중에 두 분이 나온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나린과 엘라는 "저희 둘이 제일 아이코닉하고 막내라서 에너지가 더 좋다", "저희가 제일 웃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제일 맏언니가 몇 살이냐"고 묻자 나린은 "세 명이 다 05년생으로 똑같다. 두 살 차이다. 다들 춤추면 허리도 많이 아프고 그러는데 저희는 안 아프다"고 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이런 토크는 처음이다"며 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