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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판결 뒤집히자…주호민 활동 잠정 중단 [투데이픽]
입력 | 2025-05-14 14:25 수정 | 2025-05-14 14:25
웹툰 작가 주호민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에게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이날 주호민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인터넷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