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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부모님께 '60억 집' 선물 "동료 연예인들, 효도 압박 심해졌다고"

입력 | 2025-05-21 20:34   수정 | 2025-05-21 20:35
김재중이 '편스토랑' 출연 후 동료 연예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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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용진의 개인 채널에는 '[ENG/JPN] 하다 하다 막걸리까지 파는 김재중의 용타로점 결과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중은 "'편스토랑' 방송이 나가고 나서 주변 연예인 동료들이 연락이 진짜 많이 왔다"고 말했다.

김재중이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을 선물하는가 하면 '편스토랑'에 함께 출연해 '효자' 면모를 보였기 때문.

김재중은 "다들 너 때문에 우리 부모님한테 압박이 온다고 하더라. 재중이는 부모님에게 그렇게 해 주는데 너는 왜 안 해주냐고 한다더라. 본의 아니게 미안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