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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아이 셋은 낳고 파"…이용진 "45살 안에 승부 봐야"
입력 | 2025-05-21 20:50 수정 | 2025-05-21 20:51
김재중이 결혼에 대한 타로를 봤다.
21일 이용진의 개인 채널에는 '[ENG/JPN] 하다 하다 막걸리까지 파는 김재중의 용타로점 결과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중은 "40대 안에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아이는 셋 정도 갖고 싶다"고 말했다.
타로 점을 본 이용진은 "45살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그 나이를 지나면 네 열정이나 결혼 생각이 급속도로 떨어질 것"이라고 했고, 김재중은 "그럼 나는 일만 하다가 고독사 할 수도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용진은 "그럴 수도 있다. 5년 안에 결실을 맺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