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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경기 안성 법계사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 2025-02-04 02:50 수정 | 2025-02-04 02:56
어제(3일) 저녁 8시쯤 경기 안성시 명륜동 법계사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사찰에 있던 사람 10여 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웅전 건물이 완전히 탔습니다.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던 소방당국은 약 3시간 만에 불을 모두 끈 뒤, 사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