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해선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14톤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5-02-05 01:31   수정 | 2025-02-05 01:34
어제 저녁 7시 3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화성휴게소에 주차돼 있던 14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화물차 안에 있던 60대 운전자가 자력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