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수한

유·초·중·고교도 딥시크 접속 차단‥대학 연구 목적은 허용

입력 | 2025-02-06 22:46   수정 | 2025-02-06 22:46
정보 유출 우려를 이유로 정부 부처들이 중국의 인공지능 서비스 ′딥시크′에 대한 접속 차단에 나선 가운데, 교육당국과 각급 학교에도 딥시크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입장문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교육부 본부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교육부 소속기관도 딥시크의 접속이 차단됩니다.

다만 교육부는 대학과 대학원은 학술 연구·교육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는 보안에 유의해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현재까지 교육부를 비롯해 국방부와 외교부, 중앙선관위 등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주요 IT 기업이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