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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아파트 놀이터 인근서 액상 대마 투약한 중학생들 붙잡혀
입력 | 2025-05-12 17:09 수정 | 2025-05-12 17:09
서울 노원경찰서는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중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저녁 9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놀이터에서 전자담배 형태의 액상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색을 통해 학생들이 버린 액상 대마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들 중학생들은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은 아닌 걸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