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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소방청,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합동조사단 구성‥재현 실험 예정
입력 | 2025-05-22 15:41 수정 | 2025-05-22 15:41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의 원인 규명과 피해 규모 분석을 위해 소방청이 합동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조사단은 소방청과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8개 기관 16명으로 꾸려졌으며,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 가량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특히 최초 발화 상황에 대해선 재현 실험을 통해 불이 번진 과정을 들여다 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