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솔잎

자동차 부품 보관 창고 불‥재산 피해 3억 8천여만 원

입력 | 2025-07-12 09:52   수정 | 2025-07-12 09:54
어젯밤 11시쯤 경기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자동차 부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과 안에 있는 부품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