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건희

충북 진천 화학 공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5-07-17 04:55   수정 | 2025-07-17 10:51
오늘 새벽 1시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있는 한 화학 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폐아세톤 정제 작업을 하던 곳으로 확인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